문대림, '제주 바당길 런' 프로젝트 제안 [제주도지사선거]

문대림, '제주 바당길 런' 프로젝트 제안 [제주도지사선거]
해안도로에 러너스테이션 설치
  • 입력 : 2026. 04.09(목) 14:22  수정 : 2026. 04. 09(목) 15:22
  • 김채현기자 hakch@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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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림 후보.

[한라일보] 더불어민주당 문대림 제주특별자치도지사 경선 후보가 제주 해안도로를 활용한 러닝 관광 프로젝트를 제안했다.

문 후보는 9일 보도자료를 통해 '제주 바당(바다)길 런'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제주 해안도로에 러너스테이션을 설치하고, 러닝 마일리지를 지역 소상공인 소비와 연계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를 통해 새로운 관광 생태계를 조성하겠다는 구상이다.

문 후보는 도쿄, 서울, 부산 등 국내외 주요 도시의 러닝 지원 시설을 벤치마킹해 제주 주요 해안에 샤워실과 탈의실, 라커룸, 러닝화 대여 서비스 등을 갖춘 복합 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특히 제주 로컬 브랜드와 협업해 지역 특색을 살린 스테이션을 운영하겠다는 전략도 내세웠다.

또 '바당길 런' 코스를 이용하는 러너에게 제주 지역화폐인 탐나는전 포인트를 지급하고, 이를 인근 상점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러닝 마일리지 제도도 병행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정기적인 커뮤니티 러닝 프로그램과 대규모 행사를 개최해 관광 콘텐츠로 확장하고, 러닝 전용 구간 확보와 야간 조명 설치 등 안전 인프라 구축도 병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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