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2월 김광수 제주도교육감과 오영훈 제주도지사가 공립 특수학교인 제주영지학교를 찾아 패럴림픽 정식 종목인 보치아를 함께 체험하고 있다. 제주도와 제주도교육청은 이날 제주영지학교 분교장 설치에 따른 부지 교환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한라일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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