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8억 투입 국유림 기반시설 확충

서귀포시 8억 투입 국유림 기반시설 확충
숲 가꾸기·침엽수 솎아내기… 돌오름 임도 연장도
  • 입력 : 2022. 11.27(일) 14:48
  • 백금탁기자 haru@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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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가꾸기 모습.

[한라일보] 서귀포시가 지난 7월부터 12월까지 5개월간 지역 내 산림청 소관 국유림을 대상으로 국비 8억원을 투입해 기반시설 확충에 나서고 있다. 국유림 관리의 효율성 증진과 산림 기반 시설 확충을 위해 숲 가꾸기, 임도 신설 및 구조개량(보수)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7일 시에 따르면 숲 가꾸기 사업은 국유림 167㏊를 대상으로 이뤄지고 있다. 시는 목재가치가 우수한 우량대경재 생산을 위해 침엽수림 솎아베기, 가지치기, 어린나무 가꾸기 등 숲을 가꾸고 키우는 작업을 시행 중이다.

시는 또한 돌오름 인근 임도 2.5㎞를 연장하는 국유임도 시설사업을 벌이고 있다. 국유림 집단화 지역 내 조림, 숲 가꾸기 등 산림사업을 위한 작업로로 활용하고 숲을 찾는 도민이 이용할 수 있는 산림생태 탐방로로 이용한다는 계획이다.

시는 기존 국유임도 가운데 파손·훼손돼 사용이 불편하거나 인근 주민이 요청한 곳을 포함한 5곳을 선정해 891m 길이의 국유임도 구조개량(보수)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콘크리트 포장과 골재 부설 작업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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