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제주특별자치도당이 30일 제주도청 정문에서 집회를 열고 이선화 ICC제주 대표이사 사장 후보자에 대한 임명 강행을 강하게 비판하고 있다. 사진=국민의힘 제공
드디어 코로나19 끝?… 다음달 1윌부터 위기단계 …
김경학 의장 "제주 특수교육 인력 양성 제주대가…
강기탁 임명동의안 통과..현기종 "오 지사 답변…
벤츠·테슬라도 총출동… 제11회 국제 e-모빌리티…
제주도 지자체 합동평가 4년 연속 '우수' 지자체 …
제주시 제주형 행정체제 개편 집중 홍보
제주 고향사랑 기부하면 한라산 탐방 예약 우선…
'우주산업 클러스터' 하원TC 제주 1호 기회발전특…
제주 26일 제17회 아동학대 추방의 날 기념행사
JDC 헬스케어타운 녹지사업장 인수·개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