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불어닥친 태풍 '나리'를 계기로 도내 하천 중·상류에 만든 저류지의 저류용량에 대한 진단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사진은 한천 제2저류지. 강경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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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초의 제주'를 찾아 떠나는 닷새간의 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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