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의 지식재산권관리 효율성 제고 및 기술분야별 전문성 강화를 위해 선정된 전담 특허사무소는 총 6곳으로 ▷BT 분야에는 특허법인 다나, 위특허법률사무소, 푸른국제특허법률사무소 ▷IT 분야에는 특허법인이룸리온, 케이엘피특허법률사무소 ▷ET 분야에는 에이치앤피국제특허법률사무소가 각각 선정됐다.
전담특허사무소는 3년 단위로 협약이 체결되며, 대학 연구결과물의 국내·외 출원부터 등록 및 유지·관리 등 제반업무와 지식재산권 컨설팅 업무, 대학 보유 기술의 이전 및 사업화에 관한 업무를 수행하게 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