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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방문했던 30대 여성 제주15번째 확진
29일 밤 10시20분 입도... 보건당국, 동선 확인 역학조사 중
코로나19 무증상에 공항 워크스루 선별진료소 검사 안받아
오은지 기자 ejoh@ihalla.com
입력 : 2020. 05.30. 21: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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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는 미국발 입국자 A(34·여성)씨가 30일 오후 7시 10분쯤 보건환경연구원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이날 밝혔다.

 도에 따르면 A씨는 "지난 5월 29일 오후 5시 30분쯤 인천공항으로 입국한 뒤 같은 날 오후 10시 20분쯤 제주도에 입도했다"고 진술했다.

 A씨는 진술을 통해 "제주국제공항에서 가족의 자가용을 이용해 자택으로 귀가한 후 자가격리에 들어갔으며, 30일 오후 2시쯤 서귀포보건소를 방문해 검체를 채취했다"며 "코로나19 진단검사 전까지 외부 활동이나 이동은 없었다"말했다.

 A씨는 이날 오후 3시쯤 보건환경연구원에 코로나19 검사를 의뢰해 오후 7시 10분쯤 최종 양성 판정을 받았다.

 A씨는 역학조사관을 통한 기초 조사에서 "현재까지 무증상"이라고 진술했으며 "부모님댁을 방문하는 목적으로 제주를 찾았다"고 설명했다.

 도관계자는 "인천국제공항에서 코로나19 관련 증상을 보이지 않았고 '무증상 해외입국자는 3일 이내 관할 보건소를 찾아 코로나19 검사를 받으면 된다'고 들었기 때문에 제주국제공항 워크스루 선별진료소에서도 검사를 받지 않았다"는 A씨의 진술을 확보해 구체적인 사실 관계를 파악하고 있다.

 도는 제주대학교병원 음압병상 격리 입원을 위해 환자를 이송 조치하고 정확한 동선 확인을 위한 역학 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도는 상세 동선이 파악되는 즉시 구체적인 동선을 공개하고 접촉자 격리와 방역 조치를 시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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