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구석'에서 국립제주박물관 '구석구석' 만나요

'방구석'에서 국립제주박물관 '구석구석' 만나요
5월 9일부터 교구재 활용한 온라인 체험 강좌
  • 입력 : 2020. 05.06(수) 13:02
  • 진선희기자 sunny@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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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제주박물관(관장 김유식)이 이달 9일부터 온라인을 활용한 '방구석 박물관' 교육을 운영한다.

온라인 클래스는 '신들의 섬, 제주', '항파두리성과 삼별초', '장한철의 바다 탐험 이야기', '바다 지킴이 제주 해녀' 4종으로 영상을 통해 제주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고 배부받은 교구재로 체험하는 방식이다. 온라인 선착순 접수로 정원은 회당 100가족으로 정해졌다.

온라인 클래스 수강 인증 사진이나 영상을 개인 SNS(인스타그램)에 태그와 함께 올리면 '아하! 제주도' 어린이 도록과 종합선물세트 등 참여 횟수에 맞는 기념품이 제공된다.

박물관 누리집 참고. 문의 064)720-8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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