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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관악단에 해외 악기사 후원 아티스트
클라리넷 정준화 악장 프랑스 셀머… 유포니움 백승연 단원 스위스 윌슨
진선희 기자 sunny@ihalla.com
입력 : 2020. 02.18. 18:2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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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리넷 정준화 악장(왼쪽)과 유포니움 백승연 단원.

국내 유일 공립관악단으로 탄생한 제주도립 서귀포관악단에 해외 악기사 후원을 받는 실력파 연주자들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인공은 클라리넷 주자인 정준화 악장과 유포니움의 백승연 상임단원이다.

정준화 악장은 프랑스 셀머(SELMER) 악기사가 후원하는 아티스트다. 계명대학교를 거쳐 프랑스 발무비에(Val Maubuee)음악원 전문연주자과정과 실내악과정을 졸업했고 프랑스 에꼴 노르말 최고 교육자 과정과 최고 연주자과정을 마쳤다. 프랑스 럼드(LEMPDES) 콩쿠르 클라리넷 1등과 시장상, 스페인 국제 콩쿠르 줄리안 멘엔데스(Julian Menendez) 2위 수상 경력이 있다. 그동안 제주에서 몇 차례 독주회를 열었다. 셀마 후원 국제교류로 유명 클라리넷 연주자인 도미니크 비달(Dominique Vidal) 초청 세미나와 콘서트도 진행했다.

백승연 단원은 국내 최초로 스위스 윌슨(Willson) 아티스트로 선정된 연주자다. 그는 한국예술종합학교 기악과를 졸업한 뒤 프랑스에서 공부했다. 프랑스 크레테이 국립음악학교 연주자과정, 베르사이유 국립음악원 최고연주자 과정을 마쳤다. 인천시립교향악단, 프랑스 크레테이 국립음악학교 윈드오케스트라 협연 경력 등이 있다.

서귀포관악단 측은 악기사 후원 아티스트들이 단원으로 활동하는 점에 대해 "정상급 솔리스트로 인정받고 있다는 걸 보여준다"며 "협연, 앙상블 등 서귀포관악단의 위상을 더 높일 수 있는 무대를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서귀포관악단은 1998년 창단 이래 연간 60여회에 걸친 공연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곳이다. 한국 관악 100여년 역사의 맥을 이으며 2010년 연주단체로는 처음 대한민국관악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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