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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마당]문화가 생활이 되는 행복한 서귀포시
김도영 기자 doyoung@ihalla.com
입력 : 2020. 01.30.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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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절도 지나 입춘도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여러분의 가정에 늘 행복한 웃음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지난해 우리 서귀포시는 큰 꿈을 이뤄냈습니다. 시민 모두가 소망해마지 않던 법정문화도시 원년 지정이라는 큰 선물이 우리 곁으로 다가온 것입니다.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이 뜻을 모으고 열정을 불태웠기에 가능했던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혹자는 법정문화도시가 뭐 대단하냐고 반문할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렇지 않습니다. 도시의 품격을 높이고, 시민의 삶을 개선하는데 큰 힘을 발휘할 수 있습니다.

서귀포시는 지난 2014년부터 2018년까지 문화도시 특화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문화도시 기반을 단단하게 다질 수 있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2018년 문화도시지정 공모에'105개 마을이 가꾸는 노지문화 서귀포'를 비전으로 도전해 예비문화도시로 승인을 받아냈습니다.

지난 한 해 동안 시민들이 주체가 되어 다양한 예비사업들을 하나하나 추진해냈습니다. 그 결과 2019년 12월 30일 마침내 법정문화도시 원년 지정을 달성해 냈습니다. 법정 문화도시로서 서귀포시는 향후 5년간 최대 200억원의 예산을 확보해 집행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 예산을 종잣돈으로 삼아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소득을 창출해내는 사업들을 추진해 나갈 계획입니다.

문화의 본질이 한 사회가 가진 가치관과 생활양식의 총체라고 생각 할 때, 법정문화도시 지정의 가장 큰 의미는 시민 스스로가 더 많은 문화 활동에 참여하고 그 가치를 향유할 수 있도록 여건을 조성해 주는 것이라 믿습니다.

문화를 통해 서귀포시민 여러분의 행복도가 향상되어가는 과정들을 기약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양윤경 서귀포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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