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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서 위기 학생 심리치료·치유 공간 만든다
제주도교육청 올 상반기 학교 3곳에 운영
생존수영교육도 초등학교 전학년으로 확대
김지은 기자 jieun@ihalla.com
입력 : 2020. 01.27. 16: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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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이 정서 위기 학생을 위한 지원 공간을 마련한다.

제주도교육청 교육국은 지난 23일 이같은 내용이 담긴 '2020년 제주 교육 희망 정책'을 발표했다.

도교육청은 '제주교육의 새로운 100년'을 위해 학생들의 몸·마음 건강을 맞춤 지원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와 관련해 올해 상반기 도내 학교 3곳에 '정서지원공간'을 마련해 운영한다. 정서 위기 학생의 심리 치료와 치유를 지원하기 위해서다.

올해부턴 생존수영교육도 초등학교 전학년으로 확대·운영한다. 도교육청은 비만 예방을 위해 학생이 주체가 되는 건강 증진 활동을 지원하고 신체활동을 늘릴 체조 릴레이 영상을 제작해 각 학교에 보급할 예정이다.

과정 중심의 평가를 정착해 나가기 위해 '평가 지원단'과 '교실다움 교사지원단'도 구성해 운영한다. 이외에도 미래형 정보교실 구축, 메이커 교육 확대 등을 추진한다.

오승식 도교육청 교육국장은 "교육 본질이 살아있는 학교 현장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모든 아이들이 존중받는 교육을 실현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부응하는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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