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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민연대 김미령 작가 초대전
9월 22~10월 6일 문화공간 스토리와반
진선희 기자 sunny@ihalla.com
입력 : 2019. 09.19. 09: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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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령의 '하늘에 이르는 바람'.

김미령 작가

서귀포시민연대가 문화공간 스토리와반(서귀포시 일주동로 8660 지하 1층)에서 서귀포 화가 김미령 초대전을 갖는다.

'탐라에 이는 바람'이란 이름으로 이달 22일부터 10월 6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초대전에는 최근 서울 혜화아트센터 전시 출품작과 신작 등 25점이 나온다. 제주 자연과 교감하며 오랜 세월 이 섬의 이야기를 그림에 담아온 김 작가의 작품 세계를 소박한 전시 공간에서 만날 수 있도록 꾸민다.

개막 행사는 첫날 오후 5시에 열린다. 이 때는 현대무용가 한정수, 하모니카 연주자 고경권의 축하공연이 마련된다. 문의 064)762-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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