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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성 교육으로 삶의 질 향상"
제주도교육청, 26일 제주미래교육 정책토론
4차 산업혁명 교육 진흥 기본계획 수립 추진
표성준 기자 sjpyo@ihalla.com
입력 : 2019. 07.28. 15:4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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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교육청은 26일 도교육청 4층 대회의실에서 '4차 산업혁명과 제주미래교육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사진=제주도교육청 제공

미래 사회를 대비한 교육 시스템을 구축하고 4차 산업혁명 교육 진흥 기본계획을 수립하기에 앞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정책토론회가 마련됐다.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과 제주교육발전연구회는 26일 도교육청 4층 대회의실에서 '4차 산업혁명과 제주미래교육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앞서 도교육청은 ▷4차 산업교육 진흥을 위한 교육감의 책무 ▷4차 산업혁명 교육 진흥 기본계획 수립 ▷4차 산업혁명교육진흥위원회의 설치 및 운영 등의 내용을 담은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4차 산업혁명 교육 진흥 조례'를 지난 6월 제정했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현대원 서강대 교수가 '4차 산업혁명과 제주의 미래교육 방향'을 주제로 발표했다. 이어 김세헌 제주대학교 교수를 좌장으로 고동현 도교육청 정책기획과 학교혁신팀장, 김영관 세화중학교 교감, 하진의 교육심리연구소 '배움과 마음' 대표, 강정석 제주미래교육연구원 정보교육부장이 지정토론에 참여했다.

 고동현 학교혁신팀장은 "제주도교육청이 최근 도입을 확정한 IB(국제바칼로레아) 교육 방식을 교육정책으로 활용하려고 한다"며 "사고력과 창의성에 중심을 둔 교육이 향후 학생들의 삶의 질 향상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방법들을 모색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영관 교감은 "제주 교육은 구성원 간 상호작용과 소통과 협업 능력이 뛰어난 인재상을 키우기 위한 역량 중심 평가에 중점을 둬야 한다"며 "교사들도 4차산업혁명 시대에 따라 달라지는 교육정책의 변화 속에서 스스로 역량을 키울 방안을 고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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