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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항 쓰레기 경기도 허위사실 유포 공식 사과해야"
제주시, 경기도청에 필리핀 반송 쓰레기 관련 공식 사과 요구
이재명 지사 개인 SNS 사과 글… 정중한 사과로 보기 힘들어
김현석 기자 ik012@ihalla.com
입력 : 2019. 06.14. 12:3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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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선홍 제주시 청정환경국장이 14일 제주시청 기자실을 찾아 필리핀에서 반송된 압축쓰레기 관련 허위사실 유포에 대해 경기도청에 공식사과를 요구했다고 밝혔다. 김현석기자

필리핀으로 수출됐다가 평택항으로 반송된 압축쓰레기의 출처가 제주산이 아님이 확인되면서 제주시가 경기도청에 공식사과를 요구했다.

 윤선홍 제주시 청정환경국장은 14일 제주시청 기자실을 찾아 "필리핀으로 수출했다가 평택항으로 돌아온 4666t의 폐기물의 배출처가 제주시 생활폐기물임을 확인했다는 경기도청의 허위사실 유포에 대해 공식사과를 요구했다"고 밝혔다.

 앞서 경기도는 지난 3월 "반송 처리된 폐기물중 제주시 압축폐기물이 상당 부분 포함됐다"며 "평택시에서 행정대집행을 추진하고 그에 대한 비용을 구상 청구할 계획"이라는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하지만 지난 10일 환경부 등이 해당 폐기물을 처리하면서 확인한 결과 제주산 폐기물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그러자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다음날 개인 SNS를 통해 "경기도는 출처확인에 집중하기보다 도민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2차 환경피해를 막기 위해 신속한 처리를 택하게 됐다"고 변명했다.

 윤 국장은 "경기도가 사실 확인 절차도 거치지 않은 채 해당 쓰레기 중 상당 부분이 제주산이라고 단정함으로써 제주도민의 명예를 크게 실추시켰을 뿐만 아니라 전국적으로 제주의 이미지를 실추시키는 결과를 초래했다"며 "이재명 도지사의 개인 SNS의 글도 '정중한 사과'로 받아들이기 어려운 표현을 사용했다"고 지적했다.

 이에 따라 제주시는 13일 경기도에 공문을 보내고 허위 보도자료를 배포한 사항에 대한 정정 보도와 함께 제주도와 제주도민에게 공식 사과를 표해줄 것을 요구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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