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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마을·대정읍 도시재생 사업 본격
정부, 2019~2022년 284억원 투입 계획
도의회 환도위, 15일 임시회 중 안건 심사
표성준 기자 sjpyo@ihalla.com
입력 : 2019. 03.11. 18:5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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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100대 국정과제인 도시재생 뉴딜사업으로 추진되는 제주시 남성마을과 서귀포시 대정읍 도시재생 활성화사업이 올해부터 본격 시작된다.

 제주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위원장 박원철)는 제370회 임시회 기간인 오는 15일 '제주시 남성마을 도시재생활성화 계획안 의견제시의 건'과 '서귀포시 대정읍 도시재생 활성화계획안 의견제시의 건'을 심사할 예정이라고 11일 밝혔다.

 정부는 주거복지 실현과 도시경쟁력 강화 등을 목표로 5년간 총 50조원을 투입하는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제주도는 2018년 국토교통부 도지재생 뉴딜사업에 공모해 '다시돌앙 살고싶은 남성마을'과 '캔(CAN) 팩토리와 다시 사는 모슬포' 사업이 선정돼 2019년부터 2022년까지 각각 141억7000원만원이 투입될 계획이다.

 '다시 돌앙 살고싶은 남성마을'은 제주시 삼도2동 259-4번지 일원 8만369㎡를 대상으로 ▷생활안전가로 확충 ▷화재 예방 계획 ▷마을 공공공간 조성 ▷공적 임대주택 공급 ▷노후주택 정비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 ▷마을 행복 작업실 건립 ▷청정 녹색마을 실천 사업 ▷역사문화 이야기 발굴 및 기록화 사업 등 주거지 지원형으로 진행된다.

 '캔(CAN) 팩토리와 다시 사는 모슬포'는 서귀포시 대정읍 하모리 935-4번지 일원 14만9894㎡에서 ▷창업지원주택 ▷역사문화 중심도로변 재생사업 ▷공영주차장 및 화장실 조성 ▷중심가로 지중화 사업 ▷페공가 방치 건축물 정비 ▷숨비소리길 정비 ▷근대화 활성화 사업 ▷행복주택사업 및 복합문화시설 ▷신영물 올레센터 설치 운영 등 일반근린형으로 추진된다.

 박원철 위원장은 "도시재생은 공동화될 우려가 있는 원도심과 상대적으로 주민활동이 적은 읍면지역에 활기를 불어넣을 수 있는 원동력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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