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본문으로 바로가기

실시간뉴스

뉴스
정치/행정
제주선수단 전국기능경기대회 통신망분배기술분야 석권
20개 직종 48명 참가해 9명 입상
금1·은2·동2·우수상 2·장려상 2
채해원 기자 seawon@ihalla.com
입력 : 2018. 10.11. 19:03:55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 구글

전라남도 여수에서 개최된 제53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 참가한 제주 선수단이 금메달 1개, 은메달 2개, 동메달 2개, 우수상 2개, 장려상 2개를 획득했다. 특히 제주선수단은 통신망분배기술에서 금·은·동메달을 모두 꿰찼다.

 제주특별자치도와 한국산업인력공단 제주지사는 제주선수단이 지난 5일부터 전국 17개 시·도 대표 1845명의 선수들이 참가한 제53회 전국기능경기대회 20개 직종에 48명이 참가해 9명이 입상했다고 11일 밝혔다.

 통신망분배기술 직종의 경우 문주혁(19·한림공업고등학교), 강준협(18·한림공업고등학교), 오준서(18·한림공업고등학교)학생이 금·은·동메달을 휩쓸었고 고민건(19·한림공업고등학교)이 용접직종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또 부준혁(19·한림공업고등학교) 학생이 배관직종에서 장려상을또 도자기 직종에서 이기성(35)씨가 은메달을, 의상디자인 직종에서 예한나(40·한국방송통신대학교 제주지역대학), 양희순(51)씨가 각각 동메달과 장려상을 품에 안았다. 오종하(52)씨가 석공예 직종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입상 선수에게는 고용노동부장관상 등 상장과 상금이 주어진다. 또 입상 직종의 국가기술자격 산업기사 실기시험이 면제되며 국제대회 평가전을 거쳐 내년에 대한민국을 대표해 러시아 카잔에서 개최되는 제45회 국제기능올림픽대회에 출전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

 통신망분배기술 직종에 참가해 금메달의 영예를 안은 문주혁 선수는 "3년 내내 휴일, 방학, 명절에도 학교 연습실에 지도교사 선생님과 함께 동고동락 하면서 연습했는데 졸업하기 전에 좋은 성과를 거두어 기쁘다"며 "앞으로 더 열심히 노력해서 국제기능올림픽 대회에서 금메달을 따내 대한민국의 위상을 전세계에 알리고 싶다"는 소감을 밝혔다.

 제주도 선수단은 12일 오전 여수엑스포에서 시상식을 갖고 같은날 오후 5시에 제주국제공항에서 환영행사를 갖게될 예정이다.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 구글

의견 작성 0 / 1000자

댓글쓰기
  •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