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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에도 올레길 개설하자"
사단법인 제주올레, 청와대 등에 제안
이상민 기자 hasm@ihalla.com
입력 : 2018. 09.11. 17:5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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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올레가 북한에도 올레길을 개설하자고 청와대에 제안했다.

사단법인 제주올레는 최근 청와대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등 관련 기관에 이 같은 내용의 '트레일을 활용한 생태여행 기반 구축 및 남북 소통 협력 사업'을 제안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제안은 제주를 포함한 전국 각지에 조성된 올레길을 북한 지역에도 조성하면 한라에서 백두를 잇는 한반도 장거리 도보여행길이 탄생해 평화를 상징하는 세계적인 트레일이 될 것이라는 기대에서 출발했다. 한라에서 백두까지 이어지는 이 장거리 도보여행 길에는 '평화올레'(Peace Olle)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사단법인 제주올레는 사업 추진을 위해 북한 마을협의체, 남북 행정기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등이 참여하는 남북 민관협력추진기구를 구성할 계획이다. 한편 북한 올레길 후보지로는 비무장지대(DMZ), 개마고원, 금강산, 백두산 등이 거론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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