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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금리서민금융 햇살론, 채무통합대환대출자격 무서류 무료한도조회 지원… 신용대출 금리비교
김동준 기자
입력 : 2018. 09.11.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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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 6월 말 기준 가계신용 잔액은 1493조2000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105조2000억원(7.6%) 증가했다. 가계부채는 한은이 관련 통계를 작성한 2002년 4분기 이후 줄곧 사상 최대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전체 가계대출은 1409조9000억원으로 1년 새 22조7000억원 늘었다. 예금은행의 가계대출이 12조8000억원 증가했고 전세자금 대출을 포함한 주택담보대출이 6조원, 신용카드대출, 보험대출, 오토론과 신용대출 등 기타대출이 6조8000억원 늘었다. 2금융권대출인 상호금융, 상호저축은행 등 비은행예금취급기관은 대출은 2조6000억원 증가했다.

가파른 증가율을 잡기위해 신DTI, DSR 등의 대안들이 나오고 있지만 저신용·저소득층의 경우 일반 신용대출을 받기는 점차 까다로워지고 자영업자대출 또한 풍선효과처럼 저축은행대출, 캐피탈대출, 대부대출 등으로 밀려나고 있는 것이다. 대출은 중요한 금융수단으로 우리 실생활에 많은 기여를 하고 있지만 한편으로 빚이 늘어나는 주요 원인이 될 수 있어 추후 자칫 잘못 사용하게 되면 신용등급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개인회생대출, 파산, 하우스푸어 등과 같은 2차적인 피해가 일어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우리가 말하는 착한 대출을 받기 위해서는 먼저 신용등급관리에 신경을 써야 한다. 신용점수 1점차이로 등급이 갈리는 경우도 많고 이로 인해 대출이율, 신용대출금리, 신용대출한도조회 등의 차이를 보이기 때문에 다중채무자 또는 기대출과다자의 경우는 채무통합대환대출을 통해 부채관리에 좀더 신경 쓸 필요가 있다.

만약 나의 신용등급이 3~4등급에 분포한다면 대출을 연체 없이 갚고 신용카드도 적절하게 사용하면 신용등급 1~2등급으로 올라갈 수 있다. 신용등급 6,7,8등급에 포함이 된다면 연체가 없도록 해야 저신용자에서 벗어날 수 있다. 그러기 위해서는 반드시 대부업체 고금리 대출을 피해야 한다. 따라서 시중은행 및 새희망홀씨, 바꿔드림론, 미소금융, 햇살론, 사잇돌2와 같은 정부지원 서민대출을 잘 활용할 필요가 있다.

먼저 새희망홀씨는 햇살론과 다르게 저축은행이 아닌 KB국민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 KEB하나은행, IBK기업은행, 씨티은행, NH농협은행 등의 시중은행에서 신청이 가능하며, 대출자격조건은 연3,500만원 이하 또는 신용6~9등급 이면서 연4,500만원 이하인 경우 가능하지만 한도 및 금리부분은 신용등급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정부지원 저금리서민대출 햇살론의 경우는 2가지 대안을 지원하고 있다. 우선 생활비대출 1,500만원까지, 대환대출 최대 2,000만원까지 지원하고 있으며 직장인대출·자영업자대출·농립어업인대출을 위한 운영자금 및 창업자금을 기본적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성실상환자에 한해 긴급생계자금, 대학생햇살론, 추가대출, 재대출 등도 여부를 확인 할 수 있다. 햇살론 기본적인 대출자격조건 연근로소득 3천5백만원 이하인 경우 1~9 등급까지, 연간 근로소득이 4천5백만원의 경우 신용 6~9등급의 경우 신청 할 수 있다. 또한 햇살론은 4대보험미가입대출, 개인사업자대출, 직장인대출조건, 법인사업자대표대출, 프리랜서대출 등의 차이 없이 경우 최근 월80만원이상 3개월이상의 소득증빙 서류제출을 통해 인터넷 및 온라인 모바일대출 신청이 가능하다. 단, 불가업종, 소득활동이 없는 무직자소액대출, 소상공인사업자대출을 이용자, 부도, 금융채무불이행자, 파산절차 진행중인 자 있는 경우 신청이 불가하다.

가장 먼저 대출을 알아보기전에 개인신용등급에 대해서 나이스지키미와 올크레딧을 통해 개인신용등급무료조회를 통해 신용등급을 먼저 확인 해봐야한다. 또한 온라인대출, 모바일소액대출, 주부대출, 여성대출이라도 연 20%이상 금리를 한번 사용하게 되면 시중은행으로 돌아오기에는 많은 노력과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에 신중해야 하며, ‘24시간대출’, ‘무서류대출’, ‘당일대출’, ‘모바일즉시대출’, ‘간편대출’, ‘대출승인잘나가는곳’ 등의 과장된 광고나 문구를 사용하는 경우 의심해봐야 하며 대출상품 이용시 신용등급 하락, 추가대출 제한, 대출금리 상승, 대출한도 감소 등 불이익을 인지하고 받아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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