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본문으로 바로가기

실시간뉴스

뉴스
이슈키워드
'태풍 야기' 예상 경로, 서울 스쳐 백두산으로…국내 영향 미미한가 "무더위 극복 힘들 것"
'태풍 야기' 백두산으로 향하는 예상 경로 보여
최성호 기자 hl@ihalla.com
입력 : 2018. 08.10. 19:43:33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 구글

백두산 향하는 예상 경로 보인 '태풍 야기' (사진: 기상청 홈페이지)

태풍 야기의 예상 경로가 백두산 부근을 지날 것으로 확인됐다.

10일 기상청은 "태풍 야기의 예상 경로가 바뀌었다"면서 "중국 동북 지방으로 향하는 것이 아닌 백두산 부근으로 이동할 전망이다"라고 전했다.

태풍 야기의 예상 경로가 바뀌었지만 기상청 측은 현재 태풍의 규모가 크지 않아 우리나라에 미칠 영향은 크지 않을 수 있다는 예측을 내놓기도 했다.

기상청은 태풍 야기와 관련해 "예상 경로를 보면 우리나라 서해안 부근과 인접 지역에 비가 내릴 확률이 있다"면서도 "만약 태풍 야기의 규모가 커지지 않는다면 비가 오지 않는 경우가 발생해 무더위 극복이 힘들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더해 기상청 측은 "상황에 따라 태풍 야기의 예상 경로가 북한 황주 쪽으로 틀어질 수 있다"며 "이럴 경우 태풍 야기의 규모와는 관계없이 우리나라 전역에 비를 뿌려 더위가 한풀 꺾일 수 있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 구글

의견 작성 0 / 1000자

댓글쓰기
  •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