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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 6부두 앞서 버스-전신주 부딪혀 '아수라장'
손정경 기자 jungkson@ihalla.com
입력 : 2018. 08.09. 18:2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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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오후 4시43분쯤 제주시 건입동 제주항 6부두 앞 도로에서 관광버스가 전신주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진=독자제공

9일 제주시 건입동 제주항 6부두 앞 도로에서 관광버스가 고압선 전신주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해 왕복 4차선 도로가 전면 통제되면서 큰 혼잡을 빚고 있다.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43분쯤 제주시 건입동 제주항 6부두 앞 도로에서 관광버스가 전신주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버스를 뒤따르던 승용차 운전자 허모(38·여)씨와 아들 이모(6)군이 경상을 입고 제주시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 사고 당시 관광버스에 승객은 탑승하지 않은 상황이어서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 조사에서 전세버스 운전자 A씨는 "도로 위에 있는 장애물을 피하려다 전신주를 들이받았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음주측정 결과 음주운전은 아닌 것으로 조사됐다.

이 사고로 사고 직후 인근 30가구의 전기 공급이 20여분간 끊겨 주민들이 불편을 겪기도 했다. 특히 교통통제가 퇴근시간대에 이뤄지면서 2시간 이상 혼잡을 빚고 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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