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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박 논란' 슈, 원래부터 카지노 방문 "작업 당한 듯…큰돈 잃은 적 없었다"
황소희 기자 hl@ihalla.com
입력 : 2018. 08.08. 02:2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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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 도박 논란 (사진: 슈 인스타그램)

S.E.S. 출신 슈가 도박 논란에 휩싸였다.

지난 3일 불거진 걸그룹 도박 사건의 당사자로 밝혀진 슈는 같은 날 이데일리와의 인터뷰를 통해 대중에 사과를 전하며 도박에 대해 잘 알지 못하는 상황 속에서 카지노를 방문했다가 발생한 일이라고 밝혔다.

이날 슈가 도박으로 인해 6억 원의 빚을 진 것으로 밝혀진 상황.

슈는 인터뷰를 통해 자신이 진 빚을 모두 갚을 것이라 약속하며 다시 한번 사죄를 표했다.

그러나 슈의 사과에도 불구, 도박에 6억이라는 엄청난 돈을 빚진 슈를 향한 대중에 거센 비난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7일 슈의 변호인 측이 스포츠서울과의 인터뷰에서 밝힌 입장이 눈길을 끈다.

변호인은 "슈가 작업을 당한 것 같다. 도박 자금은 민사적으로 안 갚아도 되는 돈이다. 일부러 슈를 망신 주려고 고소를 한 것 같다"라며 "고소인 두 명과는 카지노에서 알게 된 사람들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녀가 이전에 카지노를 다니지 않은 건 아니다"라며 "원래는 자기가 감당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게임을 했다고 하더라. 이 정도로 큰돈을 잃어본 적이 없는데 그 두 사람을 만난 뒤 큰돈을 잃게 됐다. 이들이 그녀에 친한 척을 하도 VIP실로 안내, 돈도 빌려줬다"라고 의문을 제기하기도 했다.

한편 슈의 남편 임효성은 아내의 문제를 함께 해결할 것이라며 자신들을 향해 불거진 불화설을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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