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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여! 7·7·7, 승리의 찬가 부르자"
K리그 하반기 첫경기 수원전… 2위 도약 기회
백금탁 기자 haru@ihalla.com
입력 : 2018. 07.05. 17:2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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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유나이티드(이하 제주)가 7월, 7일, 오후 7시 라이벌 수원 삼성을 맞아 승리의 찬가를 부른다. 7월 본격 시작되는 후반기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 K리그 단독 2위로 올라선다는 각오다.제주와 수원은 이날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격돌, 'KEB 하나은행 K리그1(클래식) 2018' 후반기의 서막을 열며 러시아 월드컵의 열기를 이어간다. 양팀의 순위는 승점 1점차로 2·3위를 달리며 팽팽한 접전이 예상된다.

앞서 제주는 월드컵 개최로 6월 한달간 휴식기를 맞아 전력을 정비한데 이어 최근 중국에서 열린 상하이 선화와의 2018 한·중 슈퍼매치 1·2차전을 모두 승리한 상태다. 이러한 상승기류를 타고 제주는 수원을 잡고 7월 경기의 첫 단추를 제대로 꿴다는 입장이다. 현재 제주의 팀 성적은 7승3무4패(승점 24)로 수원의 7승4무3패(승점 25)에 단 1점차다.

제주는 이번 원정경기에 이어 11일 경남과 15일 대구를 안방으로 불러 일전을 벌인다. 특히 대구전은 이번 러시아 월드컵 스타 대구 조현우와 제주 오반석의 맞대결이 있어 축구팬들의 관심을 증폭시키고 있다. 제주는 또한 18일 전북과 21일 강원과의 원정경기 및 25일 FA컵 32강전인 고려대와의 경기를 남겨두고 있다. 29일 울산과의 홈경기 끝으로 7월 경기를 매듭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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