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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공영버스 졸음탐지 대응서비스 구축
스마트 밴드 등 활용 운전자 상태 파악
위성측위시스템으로 전방추돌 여부 등 감지
채해원 기자 seawon@ihalla.com
입력 : 2018. 06.29. 15: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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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는 ICT 기술를 활용해 대형버스 운전자의 상태를 확인, 졸음운전에 대응하는 공공서비스체계를 오는 12월까지 구축할 예정이다.

 제주특별자치도는 29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하는 '2018년 ICT 기반 공공서비스 촉진사업'에 응모해 '대형 버스 졸음탐지 및 대응 서비스' 구축 사업이 이달 최종 선정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해당 서비스는 전국 최초로 ICT 기술을 융합한 첨단 센서를 활용해 안전운행을 지원하고, ㎝단위의 위치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것이 목적이다.

 제주도는 이를 실현하기 위해 동공 감지 졸음방지시스템(DSM)과 스마트밴드를 통해 운전자의 맥박, 안면·시선상태를 파악한다. 또 위성측위시스템(GNSS)를 활용해 차선단위까지 구분해냄으로써 전방 추돌 및 차선이탈(ADAS) 여부를 감지, 위험상황 발생 시 자동긴급제동(AEB)을 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춘다는 계획이다. 위성측위시스템을 통해 대중교통 전 노선버스에 보다 정확한 실시간 교통정보도 제공한다.

 이에 따라 올해까지 도내 운행되고 있는 버스 모두(771대)에 위치정보운행패턴을 수집하는 위성측위시스템(GNSS)을 구축하고, 급행버스 97대에 우선적으로 전방추돌 및 차선이탈감지(ADAS), 동공 감지 졸음방지시스템(DSM), 스마트밴드를 보급한다. 차량의 추돌 감지 시 자동긴급제동을 하는 자동긴급제동장치(AEBS)는 급행버스 20대에 시범 설치된다.

 제주도 관계자는 "길이·폭·간격 등을 모두 파악할 수 있는 위성측위시스템(GNSS)이 버스에 구축되는 것은 전국 최로"라며 "대중교통에 다양한 첨단 안전기술을 활용해 교통사고를 감소시켜 안전 체계를 구축하는데 박차를 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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