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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이지훈, 근대5종 국제대회 준우승 합창
한국체대 김선우와 호흡… 1위는 이탈리아 챙겨
백금탁 기자 haru@ihalla.com
입력 : 2018. 06.25. 16:5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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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근대5종 대표주자인 이지훈(제주도청)이 국제근대5종연맹(UIPM) 월드컵 파이널 혼성계주에서 김선우(한국체대)와 호흡을 맞춰 준우승을 차지했다.

제주출신 이지훈은 지난 24일(현지시간) 카자흐스탄 아스타나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김선우와 합작해 1382점의 기록으로 앨리스 소테로·리카르도 데 루카(이탈리아·1386점) 조에 이어 2위에 입상했다.

이번 시즌 월드컵 2차 대회에서 개인전 우승자 이지훈은 한국 여자선수 최초로 메달을 획득하며 월드컵 3차 대회 개인전 3위를 차지한 김선우와 파이널에서 '은빛합창'에 성공했다.

이들은 수영에서 5위에 머물렀지만 펜싱과 승마에서 선전하며 3개 종목에서 2위로 올라섰고 복합 경기(사격+육상)에서도 2위를 고수하며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지훈은 UIPM과의 인터뷰에서 "김선우가 사격에서 잘해준 덕분에 입상했다"라며 "은메달도 무척 만족스러운 성적"이라고 밝혔다.

국가대표 이지훈은 오는 8월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메달 획득에 나선다.

귀일중 2학년 때 근대5종에 입문한 이지훈은 제39회 전국소년체전에서 개인 2위에 오르며 두각을 나타냈다. 이후 제주사대부고에 진학해 전국체전과 각종 전국대회에서 상위 입상해 한국 근대5종의 유망주로 성장했다. 한국체대를 졸업 후 올해 제주도청 소속으로 고향 제주를 위해 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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