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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오름무용단 "누웨모루 거리로 혼저옵서예"
10월까지 총 다섯차례 지역상가 등 거리 활성화 공연
진선희 기자 sunny@ihalla.com
입력 : 2018. 06.14. 15:3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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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오름무용단이 제주시 연동 누웨모루에서 거리공연을 이어간다. 사진=제주오름무용단 제공

제주오름무용단이 제주시 도심에서 '혼저옵서예'란 이름의 거리 공연을 펼치고 있다.

지난달 26일 시작돼 10월까지 모두 다섯차례에 걸쳐 제주시 연동 누웨모루(옛 바오젠거리)에서 열리는 이번 공연은 제주도민과 관광객들에게 야간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하고 지역 상가 활성화를 위해 기획됐다.

남은 일정은 16일 '제주해녀를 춤추다', 7월 22일 '여름의 흥과 멋', 9월 23일 '가을의 향연', 10월 3일 '개천절 그날을 기리다'로 짜여졌다. 제주학생문화원 꼬마해녀(꽃두레무용단) 가 출연하는 등 해녀문화유산과 같은 제주문화를 알리는 무대를 이어간다. 공연은 매회 오후 7시부터 시작된다.

제주오름무용단은 그동안 94회에 걸쳐 '일출봉의 흥과 멋' 공연을 가져왔다. 최길복 오름무용단 프로그램 코디네이터는 "스치는 제주 관광이 아니라 머무는 관광이 되도록 거리 활성화를 위한 공연을 알차게 꾸미겠다"고 말했다. 문의 010-4692-35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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