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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 참패 야당 혼란 수습에 6월 국회도 난망
부미현 기자 bu8385@ihalla.com
입력 : 2018. 06.14. 11:2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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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지방선거가 마무리됐지만, 보름 남짓 남은 6월 임시국회는 공전이 불가피해보여 제주 현안들의 국회 처리도 난항이 예상된다.

국회는 지난 1일 6월 임시국회를 열어놓고도 지방선거에 각 당이 총력전을 벌이면서 사실상 개점 휴업해왔다.

그런데 지방선거가 여당의 압승, 야당의 참패로 귀결되면서 정계 개편의 후폭풍이 예상돼 남은 일정도 업무 복귀가 순탄치 않아 보인다.

특히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의 경우 선거 결과가 충격적이어서 당 지도부 교체에 그치지 않고, 당의 생존 전략을 심각하게 고민해야 하는 상황이다.

유승민 바른미래당 공동대표는 선거 패배의 책임을 지고 14일 사퇴했다.

이에 따라 당분간 각 당이 혼란을 수습하는데 정치권이 몰두할 것으로 보여 6월 임시국회의 나머지 일정을 소화하기 쉽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하지만 이미 지난 5월 말로 20대 전반기 국회가 마무리되면서 국회는 새로운 국회의장단과 상임위원장 선출, 상임위원회 원 구성 협상 등에 나서야 한다.

원 구성에 있어서는 각 당의 셈법이 달라 협상에 착수해도 쉽게 결론을 내리지 못할 가능성이 크다.

국회에 계류돼 있는 수천 건의 법안들의 심의와 처리도 시급한 과제다. 현재 국회에는 제주 4.3 특별법 전면 개정안 등이 계류돼 있지만 수개월 째 논의가 진전되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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