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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입 5분 만에 폐까지 도달하는 미세먼지 "단돈 만원으로 해결 가능해"
조수영 기자
입력 : 2017. 09.19. 15:2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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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사진: 채널A '나는 몸신이다')

가을이 무르익어가며 미세먼지의 위험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미세먼지가 남서풍을 타고 유입됨에 따라 19일 오후 강원, 경북을 제외한 전국이 미세먼지 농도 기준 '한때 나쁨'에서 '나쁨'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최근 방송된 채널A '나는 몸신이다'에서는, 기도를 통해 흡입된 초미세먼지가 고작 5분 만에 폐까지 도달한다는 사실이 공개돼 이목을 모았다.

45분이 지나자 뇌와 방광, 1시간이 지나자 온몸으로 퍼진 모습이 적나라하게 공개돼 충격을 전했다.

이를 두고 오한진 가정의학과 전문의는 "성인 남성이 미세먼지 농도 수준이 '매우 나쁨'인 환경에서 1시간 정도 활동을 할 경우 8평 공간에서 1시간 24분 동안 담배 연기를 마시고 있는 것과 같다고 볼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 가운데 '매우 나쁨' 수준의 실내 미세먼지 농도를 '보통' 수준으로 떨어트리는 데 맞바람이 7분, 공기청정기가 10분, 차랑용 에어컨 필터를 선풍기에 고정시킨 '선풍기 공기청정기'가 40분을 소요해 시청자들의 이목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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