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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해녀들 텃밭에 수산종자 방류
전복 35만·오분자기 18만·홍해삼 36만마리
조상윤 기자 sycho@ihalla.com
입력 : 2017. 03.20. 11: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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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는 마을어장 자원조성과 어업인 소득증대를 위해 전복, 오분자기, 홍해삼 수산종자를 3월말부터 6월말까지 마을어장에 방류한다고 20일 밝혔다.

제주자치도는 앞서 마을어장 자원조성과 해녀 소득증대를 위해 매년 추진하던 수산종자방류사업의 내실화를 위해 사업자 선정방식을 공모제로 전환, 어업인 역량강화를 유도하고 공정성을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자원회복노력도와 해녀보호육성노력 등 객관적인 평가를 통해 선정된 20개 마을어장에 상반기에 전복 35만마리, 오분자기 18만마리, 홍해삼 36만마리를 방류할 계획이다.

또 연안어장 환경악화 및 남획 등에 의해 유용 자원량이 감소되고 있어 수산자원의 인위적 조성을 위해 방류사업이 확대되고 있으나 이에 대한 방류효과 조사가 미비한 점을 개선해 나가기로 했다. 이를 위해 해양수산연구원을 통해 방류대상지역 9개소어장 중 3개어장(전복 3개소)에 전복효과 조사용 금속태그 등을 부착, 방류효과조사를 추진할 방침이다.

특히 해양환경변화와 무분별한 수산자원 이용으로 점차 고갈돼가는 오분자기의 어업자원 회복을 위해 5개소에 방류키로 했다.

한편 제주특별자치도는 올 하반기에도 16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전복, 홍해삼, 어류 등에 대해 추가로 방류를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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