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은행 ‘통카드’ 호평

제주은행 ‘통카드’ 호평
  • 입력 : 2014. 04.21(월) 00:00
  • 김치훈 기자 chkim@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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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출시한 제주은행의 '통카드'가 지역내 상인단체 등과 협약을 체결하는 등 지역상권으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 사진

20일 제주은행에 따르면 지난 3월말 현재 통카드 가입자는 모두 1만5000여명이며 골목상권 우대 가맹점도 2000개소를 넘어섰다.

제주은행은 지난해 11월 '통카드' 출시 이후 국제공항발전협의회, 보성시장상인회, 도남성환상가에 이어 제주동문수산시장과 제주통카드를 통한 골목상권 살리기 협약식을 가졌다.

특히 제주은행은 지역내 상인단체의 호응을 얻어 최근 제주동문수산시장(회장 현창훈)과도 '제주통카드를 통한 골목상권 살리기 협약식'을 가졌다.

제주은행은 제주를 대표하는 수산시장 상인들과 함께 골목상권 살리기를 위한 다양한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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