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4·3 유족이자 생존자인 문철부 씨 "수용소 생활 생생히 기억···"

[영상] 4·3 유족이자 생존자인 문철부 씨 "수용소 생활 생생히 기억···"
  • 입력 : 2024. 04.02(화) 16:16  수정 : 2024. 04. 04(목) 17:59
  • 신비비안나 기자 sinbibi1202@ihalla.com
  • 글자크기
  • 글자크기


[한라일보] 제주시 구좌읍 세화리가 고향인 철부 씨는 4·3 유족이자 당시를 겪은 생존자다. 4·3 당시 어머니와 형을 잃었다는 철부 씨는 열한 살의 기억을 바로 어제처럼 생생히 돌이켰다.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이         름 이   메   일
982 왼쪽숫자 입력(스팸체크) 비밀번호 삭제시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