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심희정, 신지아, 김다미. 제주도문예진흥원 제공
지난해 열린 제6회 제주국제실내악페스티벌 개막 공연의 피날레를 장식하고 있는 서울대 백주영 교수와 연세대 김상진 교수, 영화 ‘호로비츠를 위하여’의 주인공 피아니스트 김정원과 클래식계의 아이돌 첼리스트 심준호의 무대. 제주국제실내악페스티벌조직위원회 제공
[속보] 제주서 핵실험 때 감지되는 '공중 음파' 세 차례 포착
제주 한천 복개구조물 철거 본격화.. 도로 통제
"당신은 정말 귀한 사람… 힘들면 도움 청하세요"[당신삶]
제주지역 '악성' 준공 후 미분양 또 역대 최고치
제주 도두해안도로 명소 제주항공 '라운지 제이' 오픈
[현장] "왜 우리 동네 정류소엔 버스정보안내기 없나"
'신나는 어린이 세상'... 제주 축제장 어딜 가면 좋을까
오영훈 "제주 제2공항 기본계획 고시 빨리 결정해야"
강기탁 제7대 제주자치도 감사위원장 임용
제주 아라동 아파트 화재... 주민 대피 소동
'신나는 어린이 세상'... 제주 축제장 어딜 가면 …
도심 거리 가득 예술 향기... 다시 '거리예술제'
"예술로 자연과 연결되는 순간" 만끽
제주 도시재생과 지역사회 문화예술 상생 행보
우당도서관, 동네책방 18곳과 함께 '모다들엉 책…
프로 웹툰작가와 멘토링... 제주 미래 웹툰산업 …
봄 물들이는 묵향... 제주 문예회관서 잇단 서예…
어린이날 미술관서 '버블버블 마임데이'·'AI아트…
[황학주의 詩읽는 화요일] (65)잘 익은 사과-김혜…
환경의 가치·중요성 되새기는 예술의 역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