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배드민턴 국가대표 선발전 남자복식에서 4위를 차지하며 첫 태극마크를 달게 된 이민서. 사진=대한배드민턴협회
조이풀·중앙클럽 제주 생활체육 배드민턴 1·2부…
'작년 3관왕' 스쿼시 구보민 올해 벌써 2관왕 올…
"정상을 향해" 제주고 야구 반전 준비는 '끝났다'
포항 원정 제주 '이탈로 극장골' 극적 1-1 무승부
'4연패 탈출' 제주, 리그 선두 포항 상대 '연승 도…
제주 장애학생 선수 16개 메달 목표 4일간 열전 …
남녕고 태권도 전성운 금·문민우 은.. 단체 3위
서귀포시청 신용민 한국육상 장거리 기대주 부…
이서아·김예리 서울시장배 철인3종 초등 6·5학…
황충만·최유진 2024 제주 최고 몸짱 등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