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이사장 양영철)이 중소벤처기업부 2024년 공공기관 동반성장평가에서 '양호' 등급을 받았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지난 21일 발표한 2024년도 공공기관 동반성장평가에서 제주국제자유도시개…
[한라일보]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경선후보가 제주지역 공약으로 국제적 규모의 글로벌 전지훈련 복합단지 조성을 약속하면서 향후 결과가 주목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가 23일 제주지역 공약을 발표하며 제…
[한라일보] 제주 소프트테니스 기대주 양성우(아라초6)가 다음달 전국소년체전을 앞두고 2개 대회 연속으로 메달권에 진입하며 우승을 예약했다. 23일 제주특별자치도 소프트테니협회에 따르면 양성우는 지난 15일부터 20일까지…
[한라일보] 더불어민주당의 21대 대통령 선거 후보를 선출하는 경선에서 압도적인 우위를 보이고 있는 이재명 후보의 제주 대선 공약이 공개된 가운데, 제주 도정의 최대 역점 현안인 제주형 기초자치단체 설치가 포함되지 않아…
[한라일보]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2025년도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응시원서를 접수한 결과, 50명 선발에 472명이 지원해 평균 경쟁률 9.44대 1을 기록했다고 23일 밝혔다. 직렬별 경쟁률을 보면 교육행정(일반) 20.4대 1(17명 선발에…
[한라일보]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1조6327억원 규모의 제주도교육청 추경 예산안을 원안 가결했다. 제주도의회 예결위는 지난 22일 제437회 임시회 제3차 회의를 열어 도교육청이 제출한 '2025학년도 제1회 제…
[한라일보] 김동연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가 관광청 신설 및 제주 유치, 제주형 기초자치단체 설치를 대선 공약으로 제시했다. 김 후보는 오는 27일 수도권·강원·제주 경선을 앞두고 22일 제주 공약을 발표했다. 김 후보…
[한라일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예비후보가 23일 "제주를 탄소중립 선도 도시이자, 농업과 관광, 생명과 돌봄이 어우러진 세계적 관광지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오는 27일 수도권.강원.제주 권역 민주당 대선 …
[한라일보] 국가유산(옛 문화재) 지정(등록) 번호 폐지 시행 이후 안내판 변경 작업 등이 추진됐지만 일부 사각지대가 드러나고 있다. 제주도의 국가유산 홍보물에 아직도 지정 번호를 쓰는 등 현장에선 엇박자로 가고 있는 것이…
[한라일보] 제주지역에도 선종한 프란치스코 교황의 추모 공간이 마련된다. 천주교 제주교구는 선종한 프란치스코 교황의 분향소를 제주 주교좌인 중앙성당에 설치해 이달 23일부터 25일까지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분향소 운…
[한라일보] 제주지역에서 교정공무원을 사칭해 물품을 주문하고 잠적하는 사기 사건이 발생함에 따라 교정당국이 주의를 당부했다. 제주교도소는 22일 보도자료를 배포하고 최근 교도소 직원을 사칭해 식자재나 건축자재 등 …
[한라일보] 제주지역의 자원봉사 등록자는 매년 늘고 있으나, 정작 현장에서 자원봉사활동에 나서는 참여율은 10년새 1/3수준으로 급락하며 제주도 차원의 자원봉사문화 확산을 위한 정책 마련이 요구된다. 그동안 10대 청소년에…
[한라일보] "제주산 청정 고사리 직접 꺾고, 다양한 체험하며 추억도 쌓으세요." 서귀포시 남원읍은 오는 26일과 27일 이틀 간 한남리(1622-5번지) 일원에서 '제29회 한라산 청정 고사리 축제'를 연다고 22일 밝혔다. '자연이 살아숨…
[한라일보] 올해 들어서도 제주를 찾는 내국인 관광객 감소세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연령대별 전년 대비 MZ세대 중심 젊은 층의 발길은 줄고 고령층은 증가하는 흐름이 계속되고 있다. 제주관광공사가 22일 공개한 '2025년 2월 …
제주, 공동주택 건축 규제 완화 조례 개정 추진
제주도의회 14일 도정질문 요지(질문순)
더민주제주혁신회의 "대장동은 尹검찰의 조작 …
제주 버스정류장 곳곳 장애물 "장애인 이동권 침…
오영훈 지사 "대중교통 정책, 100점 만점에 80점" …
"내란 특검 피고발 오영훈 지사는 12·3 행적 밝히…
제주CBS 이달의 기자상·민주언론상 수상
제주도감사위 "감사위 직원 사칭 금융 사기 주의…
'민생로드' 끝낸 오영훈 제주지사 이번엔 '현장 …
제주, 포괄적 권한이양 방식 특별법 개정 박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