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언어의 갈라파고스 158] 3부 오름-(117)들레오름, 들리오름, 어대오름
들레오름은 다래오름의 다른 표기 [한라일보] 들레오름은 제주시 월평동에 있다. 표고 347.9m, 자체높이 40m다. 고전을 비롯한 기록에는 두내봉(斗內峰), 두래악(斗來岳), 월라산(月羅山), 월래악(月來岳), 월하악(月下岳), 월평봉(…
고성현 기자 ㅣ 2026. 01.06. 03:00:00
[진건군의 특별기고] 함께 피와 불 속에서 싸우고 새로운 여정을 열어가자
[한라일보] 2025년은 중국인민 항일전쟁 승리 및 세계 반파시즘 전쟁 승리 80주년이자 한국 광복 80주년이 되는 해였다. 과거의 역사는 후세에 경종을 울린다. 20세기 전반, 일본 군국주의의 야만적 침략에 맞서 중·한 두 나라의 …
고성현 기자 ㅣ 2026. 01.06. 02:00:00
[열린마당] 자동차 재산기준 완화로 더 넓은 기초생활보장
[한라일보] 최근 사회경제적 여건 변화와 개인의 생활방식이 보다 다양해지면서,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 역시 시대의 흐름에 맞춰 유연하게 변화하고 있다. 올해부터는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 내 자동차 재산기준이 대폭 완화된…
고성현 기자 ㅣ 2026. 01.06. 00:00:00
[열린마당] 대만의 거리에서 만난 현재의 제주 해녀
[한라일보] 지난달 고산어촌계 해녀들과 함께 대만 자이시 국제관악 페스티벌에 참여했다. 개막 공연과 도심 퍼레이드, 관광지 버스킹까지 4박5일의 일정 동안 고산 해녀들은 쉼 없이 무대를 이어갔다. 공연단의 평균 연령이 낮…
고성현 기자 ㅣ 2026. 01.05. 02:00:00
[열린마당] 2026년 새롭게 시행되는 교통법규
[한라일보] 2026년 새롭게 시행되는 교통법규에는 약물운전 처벌 강화, 음주운전 방지 장치 시행과 운전면허 갱신 기간 기준 변경 등이 있다. 단순 약물운전 위반 처벌 기준이 상향됐고 2회 이상의 상습 약물운전에 대한 처벌이 …
고성현 기자 ㅣ 2026. 01.05. 00:00:00
[고재만의 제주어기림혼판] 제주어 풀이(4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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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현 기자 ㅣ 2025. 12.31. 03:00:00
[이방훈의 건강&생활] 제4 요추 추간판 탈출증이 잘 오는 이유
[한라일보] 허리뼈는 총 5개로 구성돼 있는데 그중 4번 요추와 5번 요추가 우리 몸에서 가동 범위가 가장 크고, 허리를 숙이거나 돌릴 때 가장 많이 꺾이는 부위다. 또한 상체의 무게를 골반으로 전달하는 마지막 관문 역할을 하…
고성현 기자 ㅣ 2025. 12.31. 02:30:00
[열린마당] 추자도 돈대산에서 새해 상생과 풍요를 꿈꾸며
[한라일보] 어둠이 채 가시지 않은 새벽, 차가운 바닷바람을 뚫고 돈대산 굽잇길을 오른다. 발아래로는 점점이 흩어진 추자의 섬들이 잠들어 있고, 저 멀리 수평선 끝에는 오직 새해 첫날에만 허락된 설렘이 붉은 기운으로 일렁…
고성현 기자 ㅣ 2025. 12.31. 02:00:00
[김동현의 하루를 시작하며] 박진경과 반지성주의
[한라일보] '박진경 대령은 제주 4·3 학살의 주범인가'라는 질문은 이제 무용하다고 생각했다. 제주4·3진상조사보고서를 비롯해 초기 한국군 창설과 관련한 연구들은 강경진압의 주요 인물로 박진경을 꼽는다. 제주민예총을 비…
고성현 기자 ㅣ 2025. 12.31. 01:30:00
[열린마당] 소방차 길 터주기, 안전을 위한 도민의 책무
[한라일보] 소방 활동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는 신속한 현장 도착이다. 화재 진압과 인명 구조·구급 활동은 출동 이후 현장 도착까지의 시간이 결과를 좌우한다. 제주는 도서 지역이라는 지리적 특성, 중산간과 해안도로가 혼재…
고성현 기자 ㅣ 2025. 12.31. 01:00:00
[열린마당] 괜찮을 거라는 착각, 숙취운전이 더 위험하다
[한라일보] 연말연시는 한 해의 수고를 위로하고 사람 간의 정을 나누는 시기다. 하지만 이 따뜻한 계절은 매년 어김없이 음주운전 사고라는 차가운 비극을 동반한다. 많은 운전자들은 음주운전의 위험성을 이미 알고 있다. 문…
고성현 기자 ㅣ 2025. 12.30. 21:10:00
[현승훈 문화광장] 새로움은 어디서 오는가
[한라일보] 2008년 중국 저장성 닝보에 독특한 역사박물관이 새로 생겼다. 낡은 재료로 외벽을 쌓아 올린 박물관은 불과 십여 년 전에 처음 지어졌음에도 먼 과거에서부터 있었을 법한 인상을 풍긴다. 닝보 시는 이 박물관을 짓…
고성현 기자 ㅣ 2025. 12.30. 03:30:00
[제주도, 언어의 갈라파고스 157] 3부 오름-(116)부대오름과 부소오름
평안도방언 유래설은 체면치레용 [한라일보] 부대오름은 제주시 조천읍 선흘리에 있다. 표고 468.8m, 자체높이 109m다. 이 오름은 동북향으로 크게 벌어진 U자형의 말굽형 화구가 특징이다. 이 오름의 지명은 1709년 탐라지도에 '부…
고성현 기자 ㅣ 2025. 12.30. 03:00:00
[열린마당] 노유자시설 안전에 ‘방심’은 금물!
[한라일보] 거리는 연말연시를 맞아 인파로 활기가 넘치지만 건조한 대기와 급증하는 난방기구 사용으로 인해 소방관들의 긴장감은 그 어느 때보다 높다. 특히 소방관들이 가장 예의주시하는 곳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영유…
고성현 기자 ㅣ 2025. 12.30. 02:30:00
[김윤우의 한라칼럼] 만다린… 진짜가 온다
[한라일보] 진짜 큰 놈이 온다. 그것도 무관세라는 무기까지 들었다. 그 놈은 며칠후면 우리 대한민국의 과일시장 판도를 완전하게 뒤흔들 '만다린'이라는 작자다. 2012년 공식 발효된 한미자유무역협정(FTA)에 따라 당시 144%에 달…
고성현 기자 ㅣ 2025. 12.30. 01:3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