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호텔서 만나는 제주 웹툰콘텐츠

도서관·호텔서 만나는 제주 웹툰콘텐츠
제주영상·문화산업진흥원 '비짓웹툰' 전시 운영
  • 입력 : 2024. 04.09(화) 10:55  수정 : 2024. 04. 09(화) 15:42
  • 오은지기자 ejoh@ihalla.com
  • 글자크기
  • 글자크기
[한라일보] (재)제주영상·문화산업진흥원은 도내 도서관 및 호텔로 찾아가는 전시프로그램 '비짓웹툰'을 운영하고 있다. 전시작은 제주웹툰캠퍼스로부터 지원사업을 받아 제작된 웹툰콘텐츠로, 제주 웹툰 작가들의 작품 10점을 볼 수 있다.

현재 헤이서귀포 호텔(이달 30일까지)에서 진행 중이며 이어 서귀포시중앙도서관(5월 1~31일), 서부도서관(6월 17일~7월 17일), 삼매봉도서관(8월 6일~9월 5일)에서 진행된다. 전시 장소는 기간은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진흥원 관계자는 "제주 웹툰콘텐츠 전시를 통해 지역 주민들과 시설 이용객들에게 예술과 문화에 대한 영감을 얻길 바란다"고 전했다.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이         름 이   메   일
4952 왼쪽숫자 입력(스팸체크) 비밀번호 삭제시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