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in] 이석문 교육행정 8년차에도 '불통' 도마위

[뉴스-in] 이석문 교육행정 8년차에도 '불통' 도마위
  • 입력 : 2021. 11.23(화) 00:00
  • 백금탁 기자 haru@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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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추진 시 소통 부족 지적


○…22일 열린 제400회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제2차 정례회 교육행정 질문 첫날, '이석문 교육행정'의 '불통'문제가 도마위.

이날 김태석 의원(더불어민주당, 제주시 노형동갑)은 이석문 교육감과의 일문일답에서 최근 도교육청의 과밀학급 해소를 위한 제주시 동지역 평준화고 신설 추진 계획에 대한 제주고 총동창회 등 학교 구성원의 반발을 비롯해 각종 정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의 소통 부족 문제를 지적.

김 의원은 "아무리 정책 의지가 선하고 목적이 선해도, 목적으로 가는 과정도 선해야 그 정책이 빛을 발할 수 있다"면서 "사전 협의해서 소통했더라면 교육감의 선한 의지가 더 빛났으리라 생각한다"고 피력. 오은지기자



해군기지 공유수면 무단점용


○…강정마을해군기지반대주민회 등 6개 단체가 22일 '제주해군기지 공유수면 무단점용에 대한 고발장'을 서귀경찰서에 제출.

이들은 보도자료를 통해 "해군은 강정천 끝단 공유수면인 일명 '멧부리'를 무단으로 점유해 철조망을 설치하고 일반인의 출입을 통제했다"며 "이 곳은 절대보전지역으로 어떠한 시설을 하려할 경우 서귀포시의 인허가를 반드시 받아야 한다"고 강조.

이어 "시를 통해 확인 결과, 해군은 공유수면 점용허가를 받지 않았고, 지난 18일 철조망을 철거했다"며 "별도의 사과나 입장발표, 재발방지대책 마련 약속 등의 어떠한 후속행위도 없고 이러한 일이 반복 될 수 있다"고 우려, 고발장 제출의 이유를 설명. 백금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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