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제숙의 워크숍 개최
[한라일보] ○…제주특별자치도는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서귀포시청 대회의실에서 '서귀포시 도시우회도로 개설 사업'의 해법을 모색하는 의제숙의 워크숍을 개최.
이번 워크숍은 의견그룹·미래세대·학부모·전문가 등 28명으로 구성된 의제숙의단이 참여해 ▷행정절차의 타당성과 정당성 ▷솔숲 보존 등 환경적 가치 ▷교통량 변화와 도로 기능의 필요성 ▷학습권·생활권 등 지역사회 영향 등 4대 핵심 쟁점을 중심으로 토론과 숙의를 진행했는데 숙의 결과는 오는 3월 추진 예정인 100인 원탁회의의 기초자료로 활용될 계획.
고승한 공론화추진단장은 "공정하고 투명한 숙의 과정을 통해 도민이 공감할 수 있는 대안을 마련하겠다"고 강조. 오소범기자
클린하우스 보급 확대
○…서귀포시는 생활쓰레기 분리배출 문화 정착을 위해 관내 초·중·고교에 클린하우스 무상 보급을 올해도 계속사업으로 추진.
올해는 사전 수요조사와 현장확인·협의를 거쳐 동홍초와 보성초에 겨울방학 기간을 활용해 설치를 마치면서 학생들이 쓰레기 분리배출 습관을 기르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
시 관계자는 "이 사업은 재활용도움센터 설치 등으로 철거·보관 중인 클린하우스를 폐기하지 않고 수리·보수와 도색 후 학교에 보급하는 사업으로, 현재 서귀포시 내 학교 중 약 37%에 설치됐다"며 "올바른 쓰레기 분리배출 습관화와 교육이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시책사업으로 더 많은 학교에서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 문미숙기자
■기사제보▷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