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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한 자릿수 유지·사우나發 감염 확산 지속
15일 7명, 16일 5명, 17일 오후 5시까지 6명 등
18일부터 16~17세 청소년 백신 접종 대열 합류
강다혜 기자 dhkang@ihalla.com
입력 : 2021. 10.17. 17: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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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역에서 주말 사이 매일 한자릿수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해 감소세를 이어갔다.

17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주말인 지난 15~17일 사이 15일 7명, 16일 5명, 17일 오후 5까지 6명 등 총 18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도내 누적 확진자 수는 3027명으로 집계됐으며 최근 일주일 사이 55명이 확진됐다. 최근 1주 간 1일 평균 확진자 수는 7.86명을 나타내고 있다.

확산세는 주춤한 상태지만 도내 사우나에서 잇따라 확진자가 발생, 동선 정보가 공개되면서 도 방역당국이 긴장하고 있다.

제주도는 지난 16일 제주시 삼도1동 소재 '동명목욕탕 여탕' 동선 정보를 공개했다. 최근 제주지역에선 '제주시 사우나3' 집단감염 사례로 분류된 '삼도사우나', '서귀포시 사우나2' 집단감염으로 분류된 '중앙목욕탕' 뿐 아니라 '동인스파월드 사우나'과 '탐라장애인종합복지관 수중재활운동센터'의 동선 정보도 공개된 바 있다.

사우나 관련 감염세는 주말에도 이어졌다. 17일 오후 5시까지 '동명목욕탕 여탕' 방문자 41명에 대한 진단검사 결과 3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그 외 20명은 음성, 18명은 진단검사가 진행 중이다.

'서귀포시 사우나2' 집단감염 사례로 분류된 확진자 2명도 추가됐다.

목욕장업은 업종 특성상 마스크 착용이 어렵고, 자연 환기가 어려운 밀폐된 환경 속에 오랜 시간 체류하는 과정에서 바이러스에 의한 감염 위험도가 높아 고위험시설로 관리되고 있다.

아울러 15~16일 간 '제주시 실내체육시설(도장)' 집단감염 사례 확진자도 추가 발생, 관련 확진자는 18명으로 늘었다.

한편 18일부터 16~17세 청소년에 대한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시작된다.

접종을 예약한 청소년들은 18일부터 다음 달 13일까지 전국 위탁의료기관에서 3주 간격으로 두 차례에 걸쳐 화이자 백신을 맞는다. 12∼15세(2006∼2009년) 청소년들의 백신 접종 사전 예약도 18일 오후 8시 시작된다. 접종 시에는 보호자가 동반하거나 보호자 동의서를 반드시 제출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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