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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연속 버디' 오지현 삼다수 마스터스 3R 선두
악천후 탓 진행 차질로 3R 13번 홀 끝내고 중단
연합뉴스 기자 hl@ihalla.com
입력 : 2021. 07.31. 19:5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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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현.

오지현.

오지현(25)이 3년 만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정상 복귀를 향해 질주했다.

오지현은 31일 제주도 서귀포시 우리들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KLPGA투어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총상금 9억원) 3라운드에서 일몰로 경기가 중단된 13번 홀까지 3타를 줄여 중간합계 11언더파로 선두를 달렸다.

2위 한진선(24), 지영민(25)에 2타 앞선 오지현은 3년 만의 우승이자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 정상 탈환에 성큼 다가섰다.

오지현은 2018년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에서 통산 6승을 달성한 뒤 우승 트로피를 보태지 못했다.

박민지(23), 한진선과 공동선두로 3라운드에 나선 오지현은 3라운드 1∼4번 홀 연속 버디로 기선을 제압했다.

1번 홀(파5)에서 8m 버디 퍼트를 집어넣어 사기가 오른 오지현은 2번 홀(파4)에서는 4.5m 버디 퍼트에 성공하더니 3번 홀(파4)과 4번 홀(파4)에서는 두 번째 샷을 홀 1.5m 거리에 딱 붙였다.

6번 홀(파5)에서는 두 번째 샷을 연못에 빠트려 1타를 잃었지만 9번 홀(파4)에서 또 한 번 두 번째 샷으로 1m 버디 기회를 만들어냈다.

오지현은 12번 홀(파4)에서 티샷을 페널티 구역으로 보내 보기를 적어낸 게 아쉬웠다.

오지현과 동반 경기를 펼친 한진선은 13번 홀까지 버디 3개에 보기 1개를 곁들였고, 16번 홀까지 경기를 치른 지영민은 버디 6개를 쓸어 담으며 5타를 줄였다.

한진선과 지영민은 KLPGA투어에서 우승 경험이 없다.

시즌 7번째 우승에 도전하는 박민지는 13번 홀까지 1타를 잃어 오지현에 4타 차 5위(7언더파)로 밀렸다.

2번 홀(파4) 7m 버디 퍼트를 넣은 박민지는 10번 홀(파3)에 티샷이 그린을 훌쩍 넘어가 분실구가 된 바람에 2타를 한꺼번에 잃었다.

2라운드를 선두 그룹에 8타 뒤진 공동 37위(이븐파 144타)로 마쳤던 박현경(21)은 버디 7개를 뽑아내며 6언더파 66타를 때려 중간합계 6언더파 210타로 공동 6위까지 순위를 끌어 올렸다.

3라운드에서 1언더파 71타를 친 유해란(20)은 오지현에 12타나 뒤진 공동 44위(1오버파 217타)에 그쳐 대회 3연패에 빨간불이 켜졌다.

대회조직위원회는 8월 1일 오전 3라운드 잔여 경기를 치르고 곧바로 최종 라운드를 시작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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