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본문으로 바로가기

  • 글로벌에코투어
  • 제주국제감귤마라톤
  • JDC 톡톡튀는 교육특강
  • 인민망 중국어판
  • 동오일보

실시간뉴스

뉴스
정치/행정
원희룡 '지사직 조기 사퇴' 윤석열 전격 입당 등 결정적
당 밖에 있는 유력주자 윤석열 전 검찰총장 국민의힘 입당
9월 15일 1차 컷오프...원 지사 저조한 지지율 올리기 급선무
서울=부미현 기자 bu8385@ihalla.com
입력 : 2021. 07.30. 17:53:56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지난 25일 대통령 선거 출마를 선언하는 원희룔 제주지사. 연합뉴스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내달 1일 도지사직을 전격 사퇴하는 배경에는 급격한 당 내 대선 경선 환경 변화도 한 몫 했을 것으로 분석된다.

원 지사는 이달 초부터 사퇴 준비를 해왔고 코로나19 방역 대응을 위해 시기를 잠시 미루고 적절한 사퇴 시점을 고민해왔다.

최근 국민의힘은 1차 예비후보 경선(컷오프)를 100% 일반 국민 여론조사로 실시하기로 했다.

국민의힘에서는 원 지사를 비롯해 10여명이 대선에 도전장을 낸 상태다. 국민의힘은 두자릿수 후보들을 2차례에 걸친 컷오프를 통해 후보군을 1차에서 8명, 2차에서 4명으로 압축한 뒤 최종 후보를 선출하는 경선 방식을 구상하고 있다.

1차 예비후보 경선은 오는 9월 15일 100% 일반국민 여론조사로 치를 예정이다. 모든 예비후보가 남은 기간 대국민 인지도 강화에 총력을 기울일 것으로 전망된다.

그런 가운데 30일 야권의 가장 유력한 대권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은 국민의힘에 전격 입당했다. 윤 전 총장의 국민의힘 입당은 지난 3월 검찰총장에서 물러나 본격 대선 행보를 한 이후 3개월여만이다. 지난달 29일 대선 출마 선언을 한 지 한 달만의 일이기도 하다.

윤 전 총장이 입당하면서 가장 유력한 후보의 등장으로 국민의힘 경선 구도는 크게 요동칠 것으로 전망된다.

윤 전 총장이 당 밖이 아닌 당 내에서 경선을 함께 하게 된만큼 경선이 더욱 치열해질 수 밖에 없다.

국민의힘 예비후보는 원 지사를 포함해 김태호, 박진, 안상수, 유승민, 윤석열, 윤희숙, 장기표, 최재형, 하태경, 홍준표, 황교안 등 최소 12명 이상이 될 것으로 보인다.

여론조사가 아직은 미미한 원 지사의 경우 한 달 좀 넘는 시간 동안 최대한 지지율을 올려 1차 컷오프에서 살아남는 8명 명단에 들어야 한다. 여론조사로 치러지는 컷오프이기에 당 내 지지기반이 부족한 검찰총장 출신 윤석열 예비후보와 감사원장 출신 최재형 예비후보에게 상대적으로 유리한 경선 룰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한편 원 지사의 대선 선거운동을 뒷받침할 여의도 선거사무실은 최근 가동이 시작된 것으로 확인됐다.



정치/행정 주요기사
제주서 나흘만에 다시 두자릿수 코로나19 확진 추석 연휴 첫날 제주서 6명 확진… 3명 외부요…
"생계 막막 추석연휴 이후 거리두기 완화 시급" 추석 연휴 첫날 제주서 2명 코로나19 확진
태풍 '찬투' 피해 농작물 재난지원금 지원 제주 찾은 이낙연 "4·3특별법 개정 가장 자랑스…
제주 한자릿수 유지… 17일 3명 코로나19 확진 제주서 이틀 연속 한자릿수 코로나19 확진
내년 제주 생활임금 시급 기준 1만660원 결정 제주사회서비스원 초대 원장에 양시연 전 국장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한라포토

더보기  
  • 한라산 '사라오름' 만수 장관
  • 미국 워싱턴 '코로나 희생자 추모' 백…
  • 코엑스에 뜬 '달빛왕관-신라금관 그림…
  • '찬투' 북상 강한 파도 치는 제주 섭지…
  • "더 이상은..." 병원을 떠나는 간호사…
  • 코로나19 유휴택시 이용 채소 기르는 …
  • 슬로바키아 방문한 프란치스코 교황
  • 9·11 20주년 뉴욕 밤하늘 밝힌 희생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