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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8회 한라환경대상 수상자/ 한라환경실천상 우수] 디프다제주
3만ℓ ‘해양 쓰레기’ 수거한 다이버들
송은범 기자 seb1119@ihalla.com
입력 : 2021. 07.15.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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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연계 캠페인도 진행


제28회 한라환경대상 한라환경실천상 부문 우수상은 청정 제주 바다를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디프다제주(대표 변수빈)'에게 돌아갔다.

디프다제주는 줍다의 제주어 '봉그다'와 플로깅(Plogging·조깅을 하면서 동시에 쓰레기를 줍는 운동)의 합성어인 '봉그깅' 활동을 하는 단체다. 변 대표를 포함한 회원 모두는 프리다이버로, 바닷속과 해변에서 해양쓰레기를 수거하고 있다.

이들이 지난 3년간 수거한 해양쓰레기만 해도 2만9170ℓ에 달하며, 이를 위해 총 98회(참가자 385명)에 걸쳐 바다로 나섰다. 또 일반인들이 해양쓰레기 수거 참여를 독려하고,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상점들을 돕기 위해 '봉그깅마시깅' 캠페인을 지난해부터 진행하고 있다. 이 캠페인은 해양쓰레기를 수거한 뒤 연계상점(4곳·향후 3곳 추가 예정)을 방문하면 5000원 상당의 할인 혜택을 주는 것이다. 현재까지 이 캠페인에 참가한 이들은 230여명에 달한다.

이와 함께 텀블러 가져오기 캠페인인 '가져오깅마시깅', 제주금연지원센터와 연계한 담배꽁초 수거 캠페인 '봉그담', 제주해양쓰레기 분석 조사 등도 디프다제주는 진행하고 있다.

변수빈 대표는 "제주에 살면서 해양쓰레기 문제가 심각하다는 사실을 직면하게 돼 활동을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환경대상 수상이 '지치지 말고 더 열심히 하라'는 의미로 받아들이겠다. 제주 바다를 위해 더 뛰겠다"고 다짐했다. 송은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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