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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BIS시스템 활용 제2공항 홍보 논란
2025년 건립 목표·공항 확장 NO 수분 간격 영상
버스 이용객 "도민·관광객 세뇌 수준" 불만 제기
백금탁 기자 haru@ihalla.com
입력 : 2021. 06.23. 1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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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도청 전경.

제주자치도청 전경.

제주도가 자체 운영 중인 BIS(버스정보)시스템을 통해 제주 제2공항 건립 홍보에 노골적으로 나서면서 버스 이용객들의 불만을 사고 있다. 제주사회에서 찬반 의견이 팽팽하게 맞서고 있는 데다 현재 정부 차원에서 최종 결정을 남겨 둔 중요한 시점에서 이뤄지고 있어 더욱 문제다.

23일 제1131호선(5·16도로)을 오가는 제주시~서귀포시 간의 준공영버스에서 확인할 결과, 제주도 산하 기획단인 공항확충지원단이 3~4분 간격으로 BIS시스템을 통해 '2025년 제2공항 2(이)륙' '공항확장 NO' 등의 내용을 담은 영상물을 실시간으로 내보내고 있다. 영상물에는 '두번째 하늘길 안전하게 2(투)자'하자는 것과 교통 혼잡, 기존 공항의 활주로 포화, 안전문제 등을 집중 거론하며 제2공항 건설의 당위성을 홍보하는 내용이 담겨 있다.

이에 승객 A씨(제주시 아라동)는 "최근 여론조사에서 제주도민 절반 이상이 제2공항을 반대했다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요즘 버스를 타고 출퇴근을 하는데 제2공한 건설사업의 당위성을 홍보하는 영상물이 수분 간격으로 나오면서 주 이용객인 도민과 관광객을 세뇌시키는 수준"이라고 토로했다.

공항확충지원단 관계자는 "제주도 차원에서 제2공항 건설을 추진한다는 입장으로 홍보물을 제작해 지난 4월부터 BIS시스템을 통해 이를 홍보하고 있다"며 "6월 30일 기한이지만 연기를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제2공항 건설 사업 추진 여부는 현재 환경부에서 국토부의 제2공항 전략환경영향평가재보완서를 검토 중인 사안으로 내달 최종 윤곽이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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