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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마당] “외면받는 서민금융, 따뜻한 포용금융으로”
김도영 기자 doyoung@ihalla.com
입력 : 2021. 05.17.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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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제도권 금융기관이 서민금융을 외면하는 사이 대부업체가 틈새를 파고들어 대출 금리를 낮추면서도 높은 수익을 내는 상황이 벌어지고 있다.

이런 이유에는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 장기화'로 금융사들의 서민금융의 연체율도 상승하고 수익성이 악화되면서 금융지원이 꼭 필요한 서민들을 점차 외면하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인구 조사를 시작한 이래 처음으로 인구의 자연 감소가 시작됐으며 저출산과 고령화 문제가 빠른 속도와 강도로 진행돼 위기상황으로 직면하며 서민들의 삶을 위협하고 있다.

이러한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사람 중심, 조합원 중심'의 경영철학을 가진 서민금융 대표기관인 신협이 소외계층 지원에 적극 나서고 있다.

신협은 창립 61주년을 맞이해 7대 포용금융 프로젝트를 확대하고 지속적으로 금융소외계층의 눈높이에 맞춰 서민금융을 견인하고 있다. 특히 신협은 고리사채를 8.15% 이하의 중금리로 대환해주는 '신협815해방대출'을 지난해 1571억원 규모(1만7000건)에서 올해 1643억원 규모(1만9000건)로 확대해 도내 금융 소외계층의 회생을 돕고 있다.

대출 지원뿐만 아니라 코로나19로 인해 부모님을 자주 찾아뵙지 못하는 미안함을 달래수 있는 고령층을 위한 신협 '어부바 효(孝)예탁금' 도 제주도민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가입 시 신협이 월 2회 부모님의 안부를 직접 확인하고 결과를 자녀에게 문자로 통지해주는 것은 물론, 세심한 건강관리가 필요한 실버 세대를 위해 대형병원 진료 예약 대행, 치매 검사, 간호사 병원 동행, 간병 등 헬스케어 서비스를 제공한다.

신협은 앞으로도 서민금융의 버팀목이 돼 제주지역 상공인, 소외계층, 취약계층인 도민들에게 든든하고 따뜻한 포용금융으로 더불어 잘 사는 사회를 함께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백준태 신협중앙회 제주지역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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