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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동부지역 스마트혁신도시 조성 추진
제3차 국제자유도시종합계획 수립용역 중간보고회
균형발전 차원 지방공기업 이전..실현 여부 주목
위영석 기자 yswi1968@ihalla.com
입력 : 2021. 05.11. 21: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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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031년까지 추진되는 제3차 제주국제자유도시종합계획 핵심사업으로 스마트혁신도시 조성사업과 신교통수단 '트램'사업이 추진될 것으로 보인다.

 제주특별자치도는 11일 오후 2시 제주시 농어업인회관에서 국토연구원이 추진하는 '제3차 제주국제자유도시 종합계획 수립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용역팀이 제시한 핵심사업은 기존사업 총 8가지다. 제주헬스케어타운과 쇼핑아울렛 개발, 외국교육기관 제주캠퍼스타운, 중문관광단지 확충,제주자산관리신탁공사, 데이터센터, 전기자동차 특구 조성, 제2첨단과학기술단지 등이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15개 신규사업도 세부적으로 공개됐다.

 주요 사업은 ▷스마트혁신도시 조성사업 ▷청정 제주트램 ▷제주형 혁신 물류단지 조성 ▷중산간 순환도로 및 스마트 환승허브 조성 ▷국제 교육도시 조성 ▷곶자왈 생태공원 조성 ▷제주휴양치유 ▷멀티슬로프랜드 ▷제주푸드아일랜드 ▷제주 도심혁신공간 ▷서프파크 ▷제주형 그린뉴딜정책 복합화 사업 ▷제3차 국가산업단지 ▷글로벌 드론 허브 구축 ▷국제수준 미술관 ▷음악당 유치사업 등이다.

 이들 사업중 눈에 띄는 사업은 스마트혁신도시 조성이다. 균형발전차원에서 사업비 1조3000억원을 투입해 동부지역에 상업·업무시설과 R&D센터, 주거단지 등을 조성하는 내용이다. 제주자치도 지방공기업과 JDC 등을 이전하는 내용도 들어 있어 실현될지 여부가 주목된다.

 이와함께 민선5기때 추진하다 중단된 신교통 수단인 '트램(Tram)' 도입도 포함됐다. 2022년부터 2026년까지 총 2700억원을 투입해 제주 신도심~제주공항~원도심~제주항 연결하는 트램 노선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제3차 제주국제자유도시종합계획 수립 용역은 국토연구원 업체 컨소시엄이 진행하고 있으며 총 용역비는 12억 8000만원이다.

 용역진은 핵심사업 등에 대해 부문별 자문위원회와 전문가 자문, 그리고 읍면동 주민설명회 등을 거쳐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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