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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취 상태로 영상통화하다 승용차 바다 추락
운전자 자력 탈출... 생명엔 지장 없어
강민성 기자 kms6510@ihalla.com
입력 : 2021. 05.08. 16:5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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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경이 제주시 삼양3동 포구에서 추락한 소나타 승용차를 인양하고 있다. 제주해양경찰서 제공

제주에서 만취상태로 지인과 영상통화를 하다 가속페달을 잘못 밟아 포구에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8일 제주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15분쯤 제주 삼양3동 포구에서 운전자 A(26)씨가 탑승한 소나타 차량이 바다로 추락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경은 오전 6시29분쯤 자력으로 탈출한 A씨를 발견해 119구급대에 인계해 병원으로 이송했다. 사고 차량엔 다른 탑승자는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으며 A씨는 저체온증을 호소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제주시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사고 당시 A씨는 지인 B씨와 영상통화를 하고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B씨는 영상통화를 하던 중 갑자기 가속페달을 밟는 소리가 들리며 차량이 바다로 빠지는 영상을 보고 해경에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해경 조사 결과 A씨는 면허 취소에 해당되는 혈줄알코올농도 0.136%였던 것으로 확인됐다.

해경은 크레인을 이용해 A씨의 차량을 인양하고, A씨를 상대로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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