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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지사, 주한 일본대사 면담 '불발'
강다혜 기자 dhkang@ihalla.com
입력 : 2021. 04.23. 16:3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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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결정과 관련 원희룡 제주도지사가 아이보시 코이치 주한 일본대사와의 면담을 공식 요청했지만 불발됐다.

23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주한 일본국대사관은 이날 유선을 통해 면담을 거절한다는 의사를 제주도에 전달해 왔다.

일본대사관 관계자는 유선 통화를 통해 “아이보시 대사가 지난 4월 14일 신임장을 수령해 공식 일정 수행을 시작한 상태로 사실상 면담이 어려우며 지난 19일 면담을 가진 이세끼 요시야스 주제주일본국총영사로부터 제주도의 입장과 의견을 충분히 전달 받았다”며 별도 면담은 어렵다는 입장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원 지사는 지난 19일 주제주일본국총영사관 이세끼 요시야스 총영사를 초치한데 이어, 20일에는 외국교와 일본대사관에 공문을 보내 주한 일본대사와의 만남을 제안한 바 있다.

원 지사는 공문에서 “오염수 해양 방류 결정으로 큰 피해를 입게 되는 제주도로서는 일본 정부에 대해 도민사회의 의견 전달이 필요한 상황인 바, 그 일환으로 주제주 일본 총영사 면담에 이어 주한 일본대사와의 면담을 진행코자 한다”며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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