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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의회 지금은 '日 원전 오염수 방류' 항의 모드
원희룡 日총사 초치 이어 의회는 일사천리 결의안 채택
위영석 기자 yswi1968@ihalla.com
입력 : 2021. 04.20. 17:5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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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연합뉴스

일본의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 방류 결정에 대한 제주자치도와 의회 차원의 항의가 계속 이어지고 있다.

 원희룡 제주지사와 좌남수 제주자치도의회의장는 이틀 연속 이세끼 요시야스 주제주일본국총영사를 불러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결정'에 대해 항의했다.

 좌남수 의장은 20일 오후 이세끼 총영사를 불러 일본정부의 결정에 대한 제주도민의 반대 입장을 전달하고 "국제사회가 수용할 수 있는 관련 환경기준 준수와 국제사회의 객관적 검증 필요성 등을 일본 정부에 전달해 달라"고 요구했다.

 제주자치도의회는 이날 제394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일본 정부의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해양 방출 결정을 반대하는 결의안을 채택했다.

 결의안에는 일본 정부에 방사능 오염수 해양 방출 결정을 철회할 것을 요구하고 오염수 처리는 한 국가의 이해득실이라는 경제적 논리를 떠나 전 세계적, 전 인류적 관점에서 결정돼야 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지난 13일 국회에서 규탄 기자회견을 가졌던 원희룡 지사도 항의 행보를 계속 이어가고 있다.

 원 지사는 19일 이세끼 총영사를 비공개로 불러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방류가 도민의 생명과 안전, 생태계에 미치는 잠재적인 위협에 깊은 우려를 표시했다.

 원 지사는 이어 20일에는 일본 정부에 제주도의 입장을 전달할 필요가 있다면서 아이보시 고이치 주한 일본대사에게 공문을 보내 면담을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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