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본문으로 바로가기

  • 글로벌에코투어
  • 제주국제감귤마라톤
  • JDC 톡톡튀는 교육특강
  • 인민망 중국어판
  • 동오일보

실시간뉴스

뉴스
제주시
제주 용연 구름다리 21일부터 7일간 출입통제
바닥판 보수에 케이블 녹 제거 작업 등 예정
이윤형 기자 yhlee@ihalla.com
입력 : 2021. 04.20. 09:16:32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연중 도내외 관광객이 끊이지 않는 제주시 용담동의 용연구름다리가 보수공사로 인해 21일부터 7일간 출입통제된다.

제주시는 21일부터 한천 하류에 있는 용연구름다리의 보수공사를 7일간 시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원활한 보수공사를 위해 공사기간 중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관광객 등 출입이 통제된다. 용연구름다리는 2005년 야간관광 활성화 및 마을간 연결을 위해 보행자 전용 다리로 설치됐다. 연장 52m, 폭 2.6m의 케이블을 이용한 구조로 통행자가 다리의 흔들림을 느낄 수 있게 설계돼 매일 수백명이 방문하는 관광명소다.

용연구름다리는 이러한 구조적 특성으로 3종 시설물로 지정되어 매년 2회 이상의 안전 점검을 시행하고 있다.

시는 이번 정비공사를 통해 바닥판을 보수하고 케이블 녹 제거 및 하부정비작업이 시행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용연구름다리 정비를 조기에 마무리하여 도민 및 관광객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천 하류는 기암괴석이 둘러싸인 절경을 자랑하는 곳으로 2001년에 용두암과 함께 제주도기념물 제57호로 지정됐다.

이곳은 빼어난 경관에다 용천수와 바닷물이 만나 맑은 호수를 이루면서 뱃놀이를 즐겼던 '용연야범'의 무대로 잘 알려졌다.

제주시 주요기사
제주시민회관 철거 후 복합문화시설 본격 추진 야간관광조명시설 염분·해풍에 돈 먹는 하마 …
월 10만원 저축하면 3년뒤 1440만원 적립 복층화 공영주자창 주변 주·정차금지된다
세부담 우려 공시지가 조정 대부분 "내려달라" 포스트코로나 시대 대비 제주시 뉴딜 어떻게?
어촌뉴딜사업 낙후된 어촌 활기 불어넣나 생활 속 탄소포인트제 온실가스 감축 '효과 있…
문화·관광자원 도보로 즐기는 원도심 심쿵투… 화이자 백신 도내 안전 보관·유통 '걱정 끝'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한라포토

더보기  
  • 비취색 제주바다와 원담
  • 올해 첫 출하 '황금향' 사세요!
  • '멸종위기종' 팔색조 5월 번식 첫 확인
  • 전기차 탑승한 이준석 대표와 원희룡 …
  • 제주 다시 찾은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
  • 제주 스타트업 새브랜드 'Route330'
  • "타투를 許하라"
  • 어미를 기다리는 괭이갈매기 새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