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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전환 위해 앞장… 중유발전 중단을"
탈핵·기후위기 제주행동 14일 출범
풍력 등 재생에너지 전환 앞장 선언
"정책 제안·감시 강력하게 펼칠 것"
강민성 기자 kms6510@ihalla.com
입력 : 2021. 04.14. 13:3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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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내 12개 정당과 시민단체로 구성된 탈핵·기후위기 제주행동은 14일 한국전력공사 제주본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중유발전을 중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제주도내 12개 정당·시민단체로 꾸려진 탈핵·기후위기 제주행동은 14일 한국전력 제주본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미세먼지·기후위기의 원인인 중유발전을 중단해야 한다"며 "기후위기는 핵발전소에 직접적인 위협요소로 자리잡아 국민의 안전과 생명을 직접적으로 위협하는 단계에 진입했다"고 주장했다.

 이들 단체는 지난해 마이삭과 하이선으로 인해 고리·월성 핵발전소의 일부가 멈췄다는 점을 인용해 "후쿠시마 핵발전소 사고가 지진해일로 소외전력 상실과 더불어 비상전원조차 사용할 수 없는 상황에서 비롯된 참사라 묵과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화력발전소가 급격하게 늘며 풍력발전 등 재생 에너지는 설 자리를 잃어 에너지 전환 운동을 시작한다고 예고하며 비상발전기능만 남아있는 중유발전 운영중단 및 퇴출을 정부와 제주도정에 요구했다.

 이들은 "우리는 기후위기를 부추기는 다양한 문제에 대해 제기하고 함께 연대해나갈 것"이라며 "기후 위기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정부·도정에 정책제안과 함께 정책감시활동도 강력하게 펼쳐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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