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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 법환해녀학교 직업해녀 양성 인기
30명 모집에 80명 지원… 5~7월 교육 진행
5~10월 도민·관광객 대상 해녀문화체험도
백금탁 기자 haru@ihalla.com
입력 : 2021. 04.13. 17:0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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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법환해녀학교 직업해녀 양성과정을 이수하려는 신청자가 크게 몰리며 인기 상종가다.

13일 시에 따르면 지난 3~4월 3주간 직업해녀를 희망하는 55세 미만의 여성을 대상으로 공모한 결과, 30명 모집에 80명이 지원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이에 따라 어촌계 추천 여부, 연고지, 연소자 등의 순을 적용하고 면접심사를 거쳐 최종 교육생을 선정할 계획이다.

직업해녀 양성과정은 오는 5월 22일부터 7월 25일까지 주말반으로 운영되며 모두 86시간으로 꾸려진다. 법환해녀학교와 인근 체험장에서 교육이 이뤄지며 이후 실습은 9~11월 멘토해녀제로 운영될 예정이다.

시는 올해 사업비 1억2000만원을 투입해 직업해녀 양성과정을 포함해 해녀문화체험과정을 운영한다. 해녀문화체험은 오는 5~10월 법환어촌계 해녀체험센터에서 마련되며 도민(초등학생 이상)은 물론 관광객, 외국인 등도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 모집은 운영 기간에 수시로 이뤄진다.

앞서 시는 2015년 법환해녀학교 1기를 시작으로 매년 기수별로 직업해녀 양성에 나서고 있다. 지난해까지 모두 6기에 걸쳐 졸업생 180명(도내 142, 도외 38)을 배출했다. 해녀학교 입학생 대부분이 졸업으로 이어지면서 직업해녀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현재 서귀포시 등록 해녀는 1472명이며 이 가운데 신규 해녀는 180명, 어촌계 가입 해녀는 44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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